2017 드림서포터즈 박덩이

by 관리자 posted Jul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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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자동차 정비사업 성공을 통해 아프리카 차세대 한상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 동아프리카 탄자니아 경제수도 다르 에스 살렘에서 AUTOPARK이라는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고 직접 자동차를 수리하고 있습니다.

 

한상 선배님 그리고 후원자님께

 

청년창업 해외청년창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가 겁도 없이 해외에서 그것도 한국하고 이억 만리 떨어진 미지의 땅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왔습니다. 젊음과 패기만 있다만 두려울 것이 없을 줄 알았지만, 사업이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한해 두해가 갈수록 가벼워지는 주머니를 보며 점점 좌절하고 자괴감만 들다가 결국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쯤...... 한 가닥 빛과 동아줄이 내려왔습니다.

 

여러분께서 후원해 주신 글로벌한상드림. 저에게는 가장 어렵고 힘들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대로 한국에 돌아가야 하는가 망설이고 있을 때 다시 한 번 해볼 수 있는 기회와 용기를 만들어 준 곳입니다저 또한 꼭 성공하여 훗날에는 한상 후배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선배 한상님, 그리고 후원자님 저를 기억해주세요. 저는 아프리카 탄지나아에서 차세대 한상으로 꼭 성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꿈을 이루고 나서 한상선배님들처럼 사회 공헌을 하고 싶어요. 

 

현지 친구들은 탄자니아 내륙에서 이틀 삼일을 일자리를 찾아 달려옵니다. 그렇게 찾아온 경제수도 다르에스살람에서 일자리를 찾아봤지만, 변변한 일자리라고는 찾기 힘들고, 그래서 더욱 더 나만의 기술을 배우고 싶어도 쉽지가 않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기술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는 기술학교는 소수이며, 기술역시 재봉술, 목공술등 지나치게 현 세대와는 맞지 않는 1세대 2세대 공업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탄자니아에서 차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전기가 없는 시골에도 차는 한 두대 버스는 한 두대씩 매일 다니니 어려서부터 자동차를 보며, 만지고 싶고 차를 타면 그 야말로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는 수단이자 방법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탄자니아에서 운행되는 차가 많지만 자동차에 정비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이 극히 드뭅니다. 그나마 있는 학교에는 80년대 캬프레터 엔진 한 두대를 가지고 이론 설명과 실습까지 병행 하는 열악한 여건입니다. 학교시설은 현대적인 전자제어 차량에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결국 학교에서 배운 것은 이미 오래전 차량이며, 막상 배우고 나와도 쉽게 차를 수리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길 거리에서 배운 기술이 더 우수해 보이고, 굴러만 가면되지, 내실은 따지지 않고 겉치레만 하는 정비로 인해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까지 합니다.

 

저는 체계적 정비 실습을 하고 바로 실무에 쓸 수 있는 정비이론 기능과 기술을 함께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입학과 함께 취업이 될 수 있도록 탄자니아 전국에 오토박 지점, 오토박 정비학교를 같이 만들어 입학과 함께 취업이라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고 실습하여, 그리고 더 나아가 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정비사가 되어 탄자니아 전지역, 그리고 아프리카 최고의 자동차 정비사를 탄자니아 AUTOPARK에서 배출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박덩이2017-1.jpg